캐나다 하면 역시 메이플(단풍)의 나라 아닌가. 가을이 되면 가장 캐나다스러운 단풍들을 즐길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여행을 떠났다가는 단풍이 들기도 전이나 이미 다 져버린 낙엽만 보고 올수도 있다.
Ontario Park 사이트에 들어가면 온타리오주 전체의 현재 단풍 진행정도를 볼수 있다.
각 주립공원별 단풍색깔과 색변화율, 낙엽퍼센트, 뷰포인트 등을 알려준다.
단풍으로 가장 유명한 알공퀸파크의 경우 라이브캠을 통해 실시간으로 단풍정도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미리 단풍지도를 통해 확인하고 가장 단풍이 아름다운 시기에 맞춰 주말 단풍 여행을 떠나보기를 추천한다.
'여행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여행할때 ETA신청하기 (0) | 2024.10.03 |
---|---|
캐나다에서 사가면 좋은 선물 10가지 (0) | 2024.07.19 |
캐나다 날씨, 여행하기 좋은 달 (0) | 2024.06.16 |
밴프 레이크루이스 제스퍼 캔모어 6박7일 여행 (0) | 2024.05.16 |
토론토 여행 Toronto CityPass를 이용해보자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