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 오타와 페어몬트 샤토 로리에(Fairmont Château Laurier) 호텔 후기 밴프 레이크루이스에서도 퀘벡에서도 유명세만큼 비쌌던 페어몬트 호텔을 한 번도 묵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이번 오타와여행에서 한을 풀기로 했다. 같은 체인이니까 비슷하겠거니... 하는 마음에...(하지만 오타와라서 가격은 훨씬 쌌으니까) 그런데 알고 보니 이름만 같은 체인인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 - 아래에서 설명.페어몬트 샤토 로리에 (Fairmont Château Laurier) 호텔국회 의사당과 리도 운하 사이에 있는 오타와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호텔이다. 주소: 1 Rideau St. 원래 그랜드 트렁크 철도가 세운 철도 호텔이었다. 의뢰한 사람은 철도 사장 찰스 멜빌 헤이스였는데 개장(1912년 4월 26일 예정) 직전, 헤이스가 영국에서 식당 가구를 사서 돌아오던 길에 타이타닉호 침몰로 사망했다.. 2026. 10. 23. 오타와 여행 - 리도 운하, 바이워드 마켓, 국회의사당 오타와에서 전체 관광루트는 다음과 같다. 리도 운하(Rideau Canal) 오타와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장소인 리도 운하.여름에는 유람선과 보트가 오가는 아름다운 수로로, 겨울에는 운하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바이워드 마켓 (ByWard Market)캐나다 수도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역사 깊은 재래시장이다. 신선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시장뿐 아니라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기념품 가게, 펍 등이 모여 있어 오타와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가 방문한 날이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야외 시장이 많이 열리진 않아 아쉬웠다. 되도록 주말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국회 의사당 (Parliament Hill)캐나다의 수도를 간 만큼 국회 의사당을 .. 2026. 10. 23. 내돈내산) 올드 퀘벡 호텔 추천, Le Capitole Hôtel 호텔 후기 처음에 올드퀘벡 호텔을 고를 때 구시가지 쪽을 할지, 외곽이지만 가성비 좋은 곳을 할지 고민을 엄청했다. 구시가지 쪽은 당연히 여행하기 편하고 추가 교통비가 안 드는 대신 가격이 비싸며 호텔비에 주차비가 포함 안 된 곳이 대부분이었다. 즉 비싼 호텔비에 주차비까지 매일 내야하는 상황. 반면, 구시가지와 좀 떨어진 곳은 가격이 비교적 싸고 시설은 좋지만 매번 차를 구시가지까지 가져가거나(유료주차장 비용 따로 듦)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편한 옵션은 아니었다. 결국 돈을 조금더 지불하더라도 하루, 이틀 정도의 단기간의 여행이라면 관광지에서 가까운 숙소를 고르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해서 고른 Le Capitole Hôtel 호텔 후기를 써본다. Le Capitole Hôtel 위.. 2026. 10. 23. 올드 퀘벡 - 오를레앙 섬(Île d’Orléans),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여행정보 올드 퀘벡을 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근교의 몽모랑시 폭포를 보고 바로 옆 다리를 통해 오를레앙 섬 여행을 하는 코스도 고려해 보자. 다만 자동차가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다.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퀘벡 시티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대표적인 자연 명소 중의 하나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다는 점이 유명하다.(물론 나이아가라 폭포만큼 압도적 스케일은 아니다) 퀘벡 구시가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서 이곳을 구경하고 난 후 오를레앙 섬을 둘러보면 좋다. 폭포 위로 올라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이다.케이블카로 올라가기계단(총 487개)을 이용해 도보로 올라가기차로 폭포 위쪽까지 바로 이동해 구경하기.이때 주의할 점은, 대부분 네비에 이 폭포를 찍으면 폭포 아래쪽인 P1, P2를 안내하는.. 2026. 10. 23. 올드 퀘백 / 오를레앙섬 식당 정보 - Cochon Dingue Champlain, Resto de la Plage, Chocolaterie de l’Île d’Orléans 올드 퀘벡 식당 정보미친 돼지 (Cochon Dingue Champlain) 레스토랑프랑스어로 Cochon Dingue는 ‘미친 돼지’라는 뜻이다. 미친 돼지는 퀘벡시티 올드 퀘벡의 로어타운, 쁘띠 샹플랭 거리 근처에 있는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이다. 돼지갈비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메이플 풍미를 더한 폭립으로 유명하다. 올드 퀘벡 안에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생장문을 지나자마자 바로 있는 Rue Saint-Jean 지점이고 다른 하나는 쁘띠 샹플랭 거리에 있는 Champlain 지점이다.내가 간곳은 생장 거리점으로 일단 외관상으로 봤을 때 쁘띠샹플랭점이 먼저 생기고 이곳이 새로 생긴 게 아닐까 싶다. 간판이며 입구가 널찍하고 현대적이다. 생장거리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 2026. 10. 22. 도깨비 안 본 사람의 퀘백 여행 - 올드 퀘백 Old Quebec 여행정보 퀘벡시티의 올드 퀘벡은 성곽으로 둘러싸인 어퍼타운(Upper Town)과 세인트로렌스강 주변의 로어타운(Lower Town)으로 나뉜다 올드퀘벡의 어퍼타운(Upper Town)생장문 (Porte Saint-Jean)퀘벡시티 구시가지를 둘러싼 성벽에 자리한 생장문은 도시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부터 이어진 성벽의 일부로, 현재의 성문은 1939년에 재건되었다. 성문 아래로 도로가 이어지고 보행자 통로도 있어, 이곳을 지나며 옛 성곽과 유럽풍 거리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에 묵은 숙소가 생장문 바로 앞에 위치해서 이동하기가 정말 편리했다.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그 .. 2026. 10. 22. 이전 1 2 3 4 ··· 24 다음